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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정보
종목
창작자 김*민
국가 한국
소속 양지유치원
지역 서울특별시 금천구
등록ID 311sunmi
춤품일 2018-12-08 09:34
작품설명 일장기를 든 일본배와 튼튼한 갑옷으로 무장한 거북선 마주보고 있는 두 배... 피할수없는 운명입니다. 긴장감이 넘치는 현장인데요.. 전면충돌하는 두배의 승자는 ? 바로 '거북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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