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정보
| 종목 | STEAM CUP 온라인 대회 |
|---|---|
| 작품명 | 눌러주는 로봇 |
| 창작자 | 박*하 |
| 국가 | 한국 |
| 등록ID | vv7350 |
| 춤품일 | 2017-11-24 21:08 |
| 작품설명 | 이 로봇은 뭔가를 눌러주는 로봇으로 처음에는 라면 뚜껑을 덮어주는 로봇으로 하자고 만들었다가 나중에 이건 아니다 싶어서 뭔가를 눌러주는 로봇으로 바꾸게되었다. 이 로봇은 블루투스 장치를 사용하며 안써도 작동에는 상관없다. 작동은 영상처럼 일정시간 눌러주었다가 다시 위로 올라간다. 여기서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하면 R+IOT와 연동해서 사용할 때, 메세지가 화면에 뜨면서 시간이 되었다고 알려준다. 영상에서는 옆에 따로 찍어줄 사람이 없기에 블루투스 기능 사용하지 않았다.이 로봇의 활용도 없지...........는 않고 의외로 써먹을 데는 많다.타이머 기능을 추가하여 방에서 잘려고 할 때 일정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전원을 꺼주게 하거나 텔레비전을 1시간 시청하고 싶을 때 설정해두면 망설임 없이 자신이 보고 있었던 텔레비전의 전원을 꺼줄수 있다. 이것 외에도 다른 용도로 사용하자면 도미노 게임을 할 때 멀리서 도미노의 블럭의 첫부분을 눌러주어 게임을 할 수도 있다. 이럴 경우에는 용도에 맞추어 개조해야 하지만 문제는 없다. 여기까지가 장점이었고 단점은 3가지가 있다. 블루투스가 꼭 필요한가?, 블루투스를 연결하기 전에 왜 움직이는가? 물건을 누르는 범위가 애매하다. 이 세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블루투스가 타이머가 어느 정도 지났는지에 대해 알아야한다면 필요한다. 이에 대해서는 본인이 필요한가?에 대해 본다. 일단 있으면 쓸 곳은 있다. 두번째는 프로그램의 문제로 이는 블루투스를 연결하기 전까진 작동을 안하도록 프로그램을 수정하면 된다. 세번째의 경우는 영상처럼 옆에 LED 불빛으로 위치를 표시하였고 누를 때 삐져나오지 않도록 수정하여 만들면 된다. 이런 로봇으로 설명이 많아졌지만 나는 이런 단순한 로봇이 쓸 곳은 의외로 다양하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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